[Network] Packet Delay/Loss/Throughput
Packet Delay (1) 노드 처리 지연 (Nodal Processing Delay) - Packet이 Node에 도착하면 해당 Node에서는 Packet에 대한 Processing을 시작한다 Packet이 오류없이 잘 도착했나 (Error Check) 이 Packet을 어느 Link로 보내줘야 하는가 >> 만약 해당 Link가 사용 중이다 ≫ 큐잉 지연 발생 (2) 큐잉 지연 (Queuing Delay) - 해당 Packet을 Buffer(Queue)에 잠시 저장해놓는다 해당 Buffer에서 나갈 차례를 기다린다 해당 Node의 Congestion에 따라 큐잉 지연의 시간은 달라진다 (가변적) ※ 트래픽 강도 (Traffic Intensity) - 큐잉 지연의 정도를 측정한다 Queue가 매우 커..
2022.02.05